테너 김흥용, 사단법인 청년문화원 신임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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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원

작성일

26-04-20 09:19

- 청년 예술가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 시작
-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출신 엘리트 예술가, 청년 문화 정책의 새 지평 열 것

(2026년 4월 1일)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은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 김흥용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김흥용 원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마주한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문화예술의 틀 안에서 해결하고 청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은 앞으로 김 원장의 지휘 아래 ▲청년 예술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지원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 활동 저변 확대 등 청년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점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흥용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그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역동적인 문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흥용 원장은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도이(渡伊)하여, 이탈리아 성악 교육의 본산인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귀국 후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알리오페라단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공연 기획 및 제작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은 이번 신임 원장 취임을 기점으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참여형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참고] 테너 김흥용 원장 주요 프로필

학력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도이(渡伊)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주요 경력
현) 알리오페라단 예술감독
현) 사단법인 청년문화원 원장
전국 주요 공연장 및 오페라 무대 주역 출연 등 다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