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청년문화원,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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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원

작성일

26-04-22 14:02

"충북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북도연합회(회장 이영석, 이하 충북예총)와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원장 김흥용)은 2026년 4월 22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충북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공동 주최 행사 및 청년 문화 프로그램의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북예총은 지역문화 자원, 콘텐츠, 강사, 공간 등을 제공하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지원하며, 청년문화원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행사 홍보, 참여자 모집, 운영 인력 배치 등 실행 전반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청년이 지역문화 속에서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기로 했다.

충북예총은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예술문화 단체인 한국예총의 충북 지역 연합회로, 충북 지역 예술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청년문화원은 국무조정실 인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충북 지역 45세 미만 청년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충북문화재단, 청주예총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충북예총 이영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더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원 김흥용 원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예술문화 단체인 충북예총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예술인이 필요한 자리에 우리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서고 그 기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적극 연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