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및 사업가의 든든한 길잡이, 청년사업분과 위원장에 김대섭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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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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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10:29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업 성장 지원 체계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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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년문화원 청년사업분과 위원장 김대섭]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 및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김대섭 위원을 청년사업분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다년간의 창업 교육 및 멘토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국가보훈부 2030 자문단원, 前 사회적협동조합청신호 이사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전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교육부) 및 국방 창업동아리(국방부) 창업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공해왔다.

특히, 그는 성균관대학교 창업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며 창업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했으며, 2024년 창업유망팀 300 교육부 선정이라는 성과를 통해 창업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 창업은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예비 창업자의 사업 역량 강화 ▲청년 창업가의 지속 성장 지원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활성화 ▲정책 제안 및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활동할 계획이다.

그의 합류를 통해 청년문화원은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대섭 위원장의 리더십 아래, 청년들이 사업가로서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성공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