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원이 청년 사회공헌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였습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세 명의 청년 임원이 청년문화원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진요한 – 사회공헌분과 위원장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진요한 위원장은

청소년 및 청년 대상의 교육 봉사와 시니어 그룹을 위한 교육지원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해온 인물입니다.

앞으로 진 위원장은 청년문화원의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김성경 – 청년정책분과 부위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성경 부위원장은

세계무술연맹 운영지원팀장, 한국택견협회 팀장을 역임하며 국제문화와 지역 정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산돌농장 대표로서 지역 기반 청년사업가로 활동하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실천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성경 부위원장은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발전에 린치핀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세연 – 청년정책분과 간사

청년정책 관련 자문과 연구 활동을 이어온 조세연 간사는

청년문화원의 청년정책분과에서 기획과 실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정책 실행자로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김성경 부위원장과 함께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청년문화원은 이번 인선을 통해

1. 청년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

2. 지역 기반 정책 발굴

3. 세대 간 연대와 실용 중심의 정책 제안 등

보다 넓고 깊이 있는 청년 담론의 장을 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청년문화원은

청년과 함께, 청년을 위해

문화로 연결되고, 정책으로 움직이는 청년 중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