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가 만드는 미래, 더 나은 미래가 됩니다.]

[사진 : 청년분과 유영빈 수석부위원장]

사단법인 청년문화원이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세대의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유영빈 위원을 대학생분과 수석부위원장으로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유영빈 수석부위원장은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부총학생회장으로써 캠퍼스와 지역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폭넓은 공공 정책 활동 및 청년 활동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부총학생회장  

- 충청북도주민예산참여위원회 위원

- 충북도지사 공약사업 도민배심원

-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 증평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 증평 청년네트워크 위원

- 진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대학생으로서 캠퍼스 내 활동을 넘어 충청북도와 지역 시군의 다양한 정책 위원회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행정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젊은 에너지와 시야로 정책의 빈틈을 채우고, 청년과 지역 사회를 잇는 실천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청년문화원 대학생분과 수석부위원장 영입을 통해,

- 대학생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 제안 및 공동 기획

- 대학생 정책의 실효적 실행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 지역사회 및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통한 청년정책 발굴 및 확산 등

청년문화원은 대학생의 관점이 반영된 정책 역량을 한층 더 심화하고 청년정책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청년문화원은 앞으로도 청년의 현실을 반영하는 진짜 정책을 고민하며,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청년정책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