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예술, 지역의 미래를 잇다 / 청주예총–청년문화원, 청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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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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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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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청년은 지역문화의 소비자가 아니라,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생산자다. 그 가능성을 지역 예술과 연결하려는 협력이 청주에서 시작됐다.


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청년문화원(원장 김흥용)은 9일 오후 청주예총 회의실에서 청년문화 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 중심 문화생태계 구축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해 청년 대상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예총은 지역 문화자원과 콘텐츠, 강사 및 공간을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청년문화원은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등 실행 전반을 담당한다.


협업으로 여는 ‘청년문화의 확장’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주최 행사와 다양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문화 속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문길곤 회장은 “청년은 지역문화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과 지역 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용 원장 역시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협력을 통해 청년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과 예술, 그리고 지역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문화가 시작된다. 이번 협약이 그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