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김흥용 청년문화원장(41)이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알리오페라단 예술감독 등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 창작 환경 조성·지원 △청년 중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취임사에서 "청년이 문화·예술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출신인 김 원장은 충북예술고등학교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뒤 알리오페라단 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청년문화원은 충북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청년·문화 단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98287?sid=102